더 많은 시민과 만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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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GS칼텍스 배움정원' 리노베이션은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그간 쌓아온 GS칼텍스의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의 가치를 시민에게 돌려주는 프로젝트다. 2005년 서울숲 개장 당시 일부 숲은 GS칼텍스 후원으로 조성됐다. 이후 20여년간 GS칼텍스는 시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 숲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왔다.
특히 GS칼텍스는 지난 2년간 시민 참여형 가드너 양성 프로그램인 '서울숲 정원학교'를 운영하며 도심 속 녹색 문화 확산에 힘써 왔다. 시민들은 정원학교를 통해 식물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직접 정원을 가꾸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새단장한 GS칼텍스 배움정원은 기업과 시민이 함께 완성한 협력의 정원이다.
GS칼텍스 배움정원은 조성 단계부터 운영까지 임직원과 시민, 환경 전문가들이 함께 만든 공간이다. 식물과 숲이 지닌 생태적 가치를 배우고 탄소중립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누는 열린 학습 공간으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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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쓰러지거나 수명을 다한 나무들은 우드칩 산책로와 구릉형 벤치로 재활용됐다. 폐기 대신 탄소를 저장하는 소재로 전환한 것으로, 자원순환의 의미를 정원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9일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GS칼텍스 임직원과 가족들이 GS칼텍스 배움정원을 찾아 가드닝 봉사활동을 펼쳤다. GS칼텍스 관계자는 "배움정원은 기업이 조성한 공간을 시민에게 다시 돌려드리고,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을 함께 나누는 공간"이라며 "서울숲과 함께 이어온 시간처럼 앞으로도 시민과 자연, 미래 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1] GS칼텍스 임직원과 가족이 배움정원에서 가드닝 봉사활동을 펼쳤다](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5m/11d/2026051101000407300022641.jpg)
![[사진2] GS칼텍스 배움정원 전경 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5m/11d/202605110100040730002264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