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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에쓰오일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영향으로 사실상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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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6. 05. 1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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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8조 9427억원, 영업이익 1조 231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재고 관련 이익과 원유 도입 시차에 따른 래깅 효과가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장혜리 에쓰오일 IR팀장은 11일 에쓰오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 2월에만 42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으며, 중동 리스크가 본격화된 3월에는 유가 상승 관련 재고 이익 등이 반영되며 분기 전체 이익 규모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3월 실적에서 재고 관련 이익을 제외하면 정기보수와 정부의 석유 최고 가격제 시행 영향으로 사실상 적자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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