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의차세대 석유화학 생산 시설인 '샤힌 프로젝트'가 막바지 단계에 진입했다. 에쓰오일은 4월 말 기준 전체 공정률이 96.9%에 도달했으며 계획대로 올해 6월 말 기계적 완공을 달성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장경돈 에쓰오일 자동부문장(전무)은 11일 에쓰오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서 "하반기 시운전을 거쳐 내년 초 상업 가동을 목표로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올레핀 모노머 고객 기반 확대와 폴리에틸렌 장기 수출 계약 체결 등 가동 전 마케팅 활동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