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 전 협력사 취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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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국내 부품사의 인재확보를 지원하는 '모비우스 부트캠프' 1기 수료생 370여명을 배출했다고 11일 밝혔다.
모비우스 부트캠프는 현대모비스가 취업준비생과 협력사 재직자에게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인재수급을 원하는 협력사로 취업을 연결시켜주는 상생형 인재양성 활동이다.
현대모비스는 커리큘럼 개발과 각종 기자재 구축, 전문가 초빙 등 기획 단계부터 협력사들의 의견을 청취해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6개월 간 진행한 이번 교육생들은 오토사와 ASPICE 등 글로벌 차량용 소프트웨어에 특화된 심도있는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교육 과정 내에 취업 컨설팅도 포함했다. 일부 교육생은 해당 프로그램에 참가해 프로그램 종료 이전 협력사로의 취업이 이뤄졌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다양한 기술 영역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교육과정을 모빌리티 외에도 AI, 로보틱스까지 아우르는 융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