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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N 감성’ 레이싱 시뮬레이터 출시…아시안게임 심레이싱 공식 장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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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기자

승인 : 2026. 05. 11. 10:58

LG전자, 소니, 로지텍 등 글로벌 협업
260511 현대차,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 출시 (사진2)
현대 N 페스티벌에서 개최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그란 투리스모 7' 국가대표 선발전의 모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브랜드 N의 드라이빙 감성을 가상 환경에서 구현한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는 LG전자, 소니, 로지텍, 넥스트 레벨 레이싱 등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해 이번 제품을 개발했다.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그란 투리스모 7'을 기반으로 실제 차량 데이터를 반영한 물리 엔진을 적용해 현실감 있는 주행 경험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고사양 'PRO'와 표준형 'RACER' 두 가지 모델로 운영된다. PRO 모델은 LG OLED Pro 디스플레이와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를 탑재했으며, RACER 모델은 65인치 LG OLED TV와 플레이스테이션 5를 적용했다.

콕핏에는 넥스트 레벨 레이싱 GT 엘리트 라이트 제품에 현대 N 전용 디자인을 입혔고, 실제 아반떼 N 라이트 스포츠 버킷 시트를 적용해 실차와 유사한 환경을 구현했다. 로지텍 G의 다이렉트 드라이브 휠과 RS 페달도 탑재돼 실제 레이싱카 수준의 조작감을 제공한다.
김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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