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관광공사 지역 협력, 부산 상권 살리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512010002891

글자크기

닫기

이장원 기자

승인 : 2026. 05. 12. 13:17

[한국관광공사] 협약식 사진
한국관광공사 제공
한국관광공사가 부산 해양레저 관광을 통해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는 12일 지역 해양 관광기업 6곳 부산 해양레저 연계 일상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함께한 기업 6곳은 서프홀릭, 블루윙, 크레이지서퍼스, 해운대리버크루즈, 요트홀릭, 서프홀릭 다대포다. 지난 4월 열린 '2026 관광 오픈이노베이션'을 계기로 관광기업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부산을 찾은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와 참여기업은 향후 1년간 해양레저와 지역 상권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해 판매한다. 인근 식당, 카페·굿즈샵 등 로컬 브랜드 할인 쿠폰도 제공해 지역 소비 활성화를 견인할 예정이다. 지역 소상공기업 90여 곳이 참여하며, 6~8월 성수기에는 부산바다축제,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등 지역관광 이벤트와 연계해 집중 운영한다.

이동욱 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객이 해양레저와 부산의 일상관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향후 국내외 관광객들이 지역 상권에서 더 오래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장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