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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방과후·돌봄 강사 온라인 연수…중립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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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

승인 : 2026. 05. 12. 14:51

11월까지 방과후·돌봄 강사 8000명에 무료 연수
교육청
서울 용산구 교육청 신청사 전경
서울시교육청이 방과후·돌봄 강사 8000여명의 현장 맞춤형 역량 강화와 공교육 신뢰도 제고를 위해 '2026년 방과후·돌봄 강사 온라인 연수'를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 제고, 강사의 교육 중립성 함양, AI(인공지능) 활용 및 디지털 윤리 역량 강화,멘토링 역량 제고를 목표로, 서울시교육청 관내 방과후·돌봄 강사 800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개인위탁 및 업체위탁 강사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연수 비용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시교육청 관내 방과후·돌봄 강사들은 위탁 연수 운영기관인 한국교원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연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연수 기간은 기수별 인원 제한 없이 80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연수 과정은 방과후·돌봄 강사의 현장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3개 영역, 총 16차시로 구성된다. 먼저 교육 중립성 영역에서는 공교육의 책무를 지닌 강사로서 갖춰야 할 교육 중립성을 이해하고 실천 방안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방과후·돌봄 강사의 전문성 신장과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적극 뒷받침해나갈 계획이다.

김천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온라인 연수를 통해 강사들의 전문성과 교육 중립성을 함께 제고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방과후·돌봄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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