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전쟁 종식 위해 협력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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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이 열린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숙소인 베이징의 포시즌스 호텔 인근에는 현지 시민들이 몰려들어 방문단의 오고가는 차량 행렬을 지켜봤다.
베이징에 거주하는 36세 여성 미나는 "몇 년 만에 중국을 방문한 미국 대통령을 보기 위해 나왔다"며 "미국과 중국이 이란과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협력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두 초강대국 간의 소통과 협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과 동행한 미국 재계 인사들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미나는 "중국과 더 많은 협상과 무역을 할 수 있는 기회기도 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베이징 시민 레온 레이는 "불확실한 세계에서 더 큰 안정을 찾기 위해 미중 관계가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