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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매출은 3.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12% 증가했다. 순이익도 1250% 급증했다.
회사는 과거 원가율이 높았던 현장들이 순차적으로 마무리되고 수익성이 확보된 사업 비중이 확대되면서 이 같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공주택과 민간참여 사업을 중심으로 액화천연가스(LNG)복합화력 발전소·전력구 공사 등 에너지 분야를 포함한 공공 토목·플랜트 사업을 확대했다.
선별 수주 전략과 현장 관리 강화, 이자 비용 절감 등 내실 경영 노력이 더해지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재무건전성 강화 기조도 이어지고 있다. 실적 개선과 매출채권 감소 등의 영향으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지난해 말(1607억원) 대비 72% 증가한 2756억원으로 집계됐다.
올 1분기 중 260억원 규모의 차입금을 상환하면서 차입금 규모는 1571억원(2025년)에서 1311억원(2026년 1분기)으로 감소했다.
회사는 안정적인 현금 유동성과 지속적인 차입금 관리를 바탕으로 재무 안정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경영 기조를 지속하고 있다"며 "원가 관리와 선별 수주 전략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