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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수 걱정 줄인다”…농어촌공사 나주지사 농업인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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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5. 17. 08:53

운영대의원 회의 열고 영농기 현안 현장 목소리 직접 수렴
나주지사
류화열 농어촌공사 나주지사장이 '2026년 상반기 운영대의원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는 농업인의 참여를 통해 경영의 현장성과 물관리의 자율성 및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에 나섰다.

나주지사는 지난 15일 지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운영대의원 회의'를 개최하고, 농업인 대표들과 함께 올해 주요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영농기 현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했다고 17일 밝혔다.

나주지사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농업용수 공급 △물관리 및 수리시설 관리 현황 △농지은행사업 등 핵심업무를 설명했다.

이어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사는 유지관리 재원 마련을 위한 재생에너지사업 확대와 농업용수 효율적 관리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홍보를 당부했다.

류화열 나주지사장은 "운영대의원회는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고 지사 운영에 반영하는 핵심 소통 창구"라며 "대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영농지원과 선제적인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했다.

한편 나주지사는 지역 농업인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현장 수요를 지사 사업 추진에 반영하는 등 긴밀한 소통의 장으로 내실있게 운영해 농업용수 관리와 시설 관리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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