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동키영키 페스타'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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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구에 따르면 지난 1일 동작구청어린이집 2층에 문을 연 영어놀이터는 영어 놀이공간, 1대1 영어 학습실, 보육 화장실로 구성됐다. 별도 출입문을 설치해 구청어린이집 원아들과 동선을 분리함으로써 안전도 확보했다.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자유놀이와 프리토킹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차당 50분씩 운영된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5회차로 나뉘며 회차당 20명 내외를 받는다. 이용 비용은 없으며, 신청은 동작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구는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신규 프로그램 도입을 검토하는 한편, 올해 '동키영키(동작키즈영어키우기) 페스타'를 상·하반기로 확대해 영어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단순 학습이 아닌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아이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