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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장애예술인 융복합 교육’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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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5. 18. 14:10

생성형 AI·XR·인터랙티브 기반 융복합 교육 운영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장애예술인의 창작 역량 강화와 융복합 예술 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장애예술인 융복합 교육 및 프로젝트 지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술과 예술이 결합하는 창작 환경 변화에 맞춰 장애예술인이 생성형 인공지능(AI), XR(확장현실), 인터랙티브 기술 등을 예술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장애예술인의 경험과 서사를 새로운 매체 기반 창작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 △3D 스캐닝 및 언리얼 엔진 기반 가상공간 구축 △터치디자이너를 활용한 관객 반응형 미디어아트 제작 등 총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장문원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고, 이후 창작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발표하는 실연 발표회까지 단계별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예술인의 디지털 기반 창작 활동과 융복합 예술 분야 진입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관계자는 “기술 기반 예술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장애예술인들이 새로운 매체와 기술을 활용해 창작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예술적 실험과 융복합 창작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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