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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다누림 차량 대여 서비스는 이동 약자의 관광 접근성 확보를 위한 무장애 관광 서비스다. 이용자들은 원하는 시간과 목적지에 따라 맞춤형으로 차량을 예약할 수 있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날부터 서비스의 2026년 예약 접수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이용자는 이날 우선 예약이 가능하고, 19일부터는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대상자의 예약이 가능하다. 차량 운행은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서울 다누림 차량 대여 서비스는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https://www.seouldanurim.net/index) 회원가입 후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 고령자(만 65세~)·영유아(~만 6세) 및 동반자 등의 서울 당일치기 여행일 때만 제공된다. 또 서울시 소재 기관에 한해 서울에서 편도 2시간 이내의 목적지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서울관광재단은 29인승 버스 1대와 9인승 미니밴 6대를 보유하고 있다. 버스는 휠체어 8석과 일반 좌석 21석, 미니밴은 휠체어 2석과 일반 좌석 7석이다. 모든 차량은 휠체어 리프트 및 고정 장치, 어린이 카시트 등 안전장치를 갖췄다. 2019년부터 운전기사, 유류비, 주차비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이윤화 서울관광재단 예술상생관광팀장은 "서울 다누림 차량 대여 서비스는 이동에 제약이 있는 관광약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누구나 편리하게 서울을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올해 도입한 장애인 우선 예약 제도는 휠체어 리프트 차량 이용이 필수적인 장애인의 이동 여건을 고려한 것으로, 이동에 특히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들의 관광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