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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변화 이끌 적임자”… 미래경제위원회,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공개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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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기자

승인 : 2026. 05. 19. 16:46

김종욱 직능본부수석부본부장 “후보 측에 귀중한 제안 전달해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
미래경제위원회 박용규 위원장은 "천만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서울특별시장이라는 자리는 단순한 권위의 자리가 아니다"라며, "복잡한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전문가'의 자리이자,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즉각 행동에 옮기는 '실천가'의 자리여야 한다"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 사진=미래경제위원회
서울의 경제 정책과 도시 미래를 연구하는 민간 정책단체 '미래경제위원회(위원장 박용규)'가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미래경제위원회 소속 305명 일동은 지난 18일 정원오 후보 선거 캠프 사무실에서 발대식 및 지지선언식을 개최하고, "서울의 변화, 실천하는 행정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정 후보의 당선을 돕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위원회 소속 전문가 및 시민 305명이 참여했으며, 정원오 후보 측에서는 박민규 국회의원(정원오 후보 비서실장), 김종욱 직능본부수석부본부장 등 다수의 캠프 관계자가 참석해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미래경제위원회 박용규 위원장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천만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서울특별시장이라는 자리는 단순한 권위의 자리가 아니다"라며, "복잡한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전문가'의 자리이자,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즉각 행동에 옮기는 '실천가'의 자리여야 한다"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특히 위원회는 정원오 후보가 성동구청장 3선을 역임하며 불가능해 보이던 과업들을 실질적인 성과로 바꾸어 놓았음을 높이 평가했다. 이들은 지난 12년간 성동구에서 증명된 혁신의 역량을 서울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우리 삶을 실제로 바꾸어 놓을 적임자로 정원오 후보를 꼽았다.

미래경제위원회 박용규 위원장이 정원오 후보 캠프의 김종욱 직능본부수석부본부장(왼쪽)에게 민생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있다. / 사진=미래경제위원회
위원회는 발대식에서 지지 선언문을 통해 정 후보의 대표적인 '정원오식 혁신' 3대 성과를 강조했다.

미래경제위원회 측은 "이러한 성동의 성공 신화는 결코 우연이 아니며, 철저하게 현장을 중시하고 시민의 불편함을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었던 정원오 후보의 집요한 실천력이 만든 결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서울은 지금 주거, 교통, 복지 등 해결해야 할 난제들이 산적해 있다"고 진단하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화려한 수식어가 담긴 공약이 아니라, '실제로 작동하는 행정'이다"라고 역설했다.

미래경제위원회의 뜨거운 지지 선언에 정원오 후보 측도 깊은 감사와 함께 적극적인 정책 반영을 약속했다.

정원오 후보 비서실장인 박민규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서울시의 시민을 위한, 시민에게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을 개발하고 제안해준 것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당선이 된다면 미래경제위원회의 제안이 최대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김종욱 직능본부수석부본부장은 축사에서 "미래경제위원회의 귀중한 뜻을 잘 새겨, 후보 측에 충분히 의견과 제안을 전달해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굳건한 정책 연대의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위원회는 이미 성동에서 행정이 어떻게 시민의 삶을 보호하고, 어떻게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며, 어떻게 약자와 동행할 수 있는지를 몸소 보여준 정 후보의 실용 행정 철학이 이제 서울시의 표준이 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정 후보가 말이 아닌 결과로 대답하는 사람이라며, 정 후보가 시장이 된다면 서울은 더 이상 정체되지 않을 것이며 더 쾌적한 출근길, 더 안전한 골목길, 내일이 기대되는 주거 환경을 선물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한편,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친 미래경제위원회는 이번 지지 선언을 기점으로 정원오 후보 선거캠프 직능본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서울 시민의 실물 경제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 발굴 및 지지세 확산 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예정이다.

서울의 경제 정책과 도시 미래를 연구하는 민간 정책단체 '미래경제위원회(위원장 박용규)'가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 사진=미래경제위원회
안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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