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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는 '봉화 농업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민선9기 봉화농정의 방향과 후보자들의 농업·농촌 정책을 공개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된다.
토론회에는 봉화군수 후보자 △이상식(68·민주당·전 한국가톨릭농민회 제23대전국회장) △최기영(59·국힘·현 국힘 경북도당 부위원장) △박만우(66·무소속·전 봉화농업협동조합장) 3인이 참석할 예정이며 모두발언과 공통질의, 청중 서면질의,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생산 중심 농업에서 유통 중심 농업으로의 전환 △농업 생산비 부담과 공동 생산 기반 문제 △농업인의 삶과 노동환경 △귀농·귀촌과 청년정착, 농촌인구 문제 △농업인 의견 수렴 구조와 협치 체계 △봉화 농업의 미래 경쟁력과 지역 자산 활용 전략 등 지역 농업의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질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후보자별 동일 발언 시간 적용, 질문 사전 구성, 청중 서면질의 운영 등을 통해 공정성과 정책 중심 토론 원칙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어업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가 단순한 선거 행사를 넘어 봉화 농업의 미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공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농업인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