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김산 무안군수 후보 캠프, 경선 후보 합류로 ‘민주당 원팀’ 구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519010005162

글자크기

닫기

무안 이명남 기자

승인 : 2026. 05. 19. 10:43

경선 나선 나광국·최옥수·류춘오·이혜자 전 예비후보 합류
김산 무안군수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산 무안군수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경선에 참여했던 예비후보들과 원팀 선거대책위를 완성하고 손을 들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왼쪽부터 최옥수 전 예비후보, 이혜자 전 전남도의원, 김산 무안군수 후보, 류춘호 전 예비후보./이명남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산 무안군수 후보 캠프가 당내 경선에 참여했던 예비후보들과 지역 인사들의 합류로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를 확대했다.

19일 김산 후보 캠프에 따르면 지난 18일 나광국 전남도의원과 최옥수 김대중재단 무안군지회장이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해 김 후보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또 류춘오 무안군체육회장과 이혜자 전 전남도의원도 캠프에 합류하며 선거 지원 활동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김산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의 갈등과 대립을 넘어 무안의 발전과 당의 승리라는 대의 아래 이뤄진 이번 원팀 구성을 크게 환영했다.

이로써 김 후보 측은 선대위 확대를 통해 당내 결속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방 선거체제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선거대책위원회는 김산 후보 지원과 함께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소속 광주·전남통합특별시의원 후보와 군의원 후보들의 선거운동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김산 무안군수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산 무안군수 후보가 18일 오후 선거 사무소에서 원팀을 구성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명남 기자
김산 후보는 "무안 발전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게 됐다"며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산 후보 캠프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오는 21일 오전 11시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