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전북 직업계고 학생들, AI 농업 미래 인재 꿈 키운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519010005210

글자크기

닫기

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5. 19. 11:15

전주생명과학고서 '전북영농학생 축제' 19~20일 개최
도내 11개 직업계고 농업계열 학생 392명 참가
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
제55년차 전북영농학생축제 홍보 이미지.
전북 직업계고 학생들이 스마트농업과 미래 농생명 산업 역량을 겨루며 미래 농업 인재의 꿈을 키운다.

전북교육청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제55년차 전북영농학생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북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영농학생회(FFK) 전북지부 및 (사)한국농업교육협회 전북지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새로운 농업교육과 농생명 분야 우수 인재 육성 및 지도·협동·과학성 제고를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 축제는 '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AI 농업으로 비㎞상하라'를 주제로 도내 11개 직업계고 농업계열 학생 392명이 참가해 전공지식과 실무능력을 겨룬다.

주요 내용은 △농업지식·기술을 뽐내는 전공경진 △실무능력을 겨루는 실무경진 △경영 능력 및 연구 성과를 평가하는 과제 이수 △영농학 골든벨 △예술제 등 5개 분야 2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실무능력에는 △스마트팜 운영(시범)과 △농식품 가공(시범)이 추가됐다.

축제는 결과에 따라 1등급(금상) 19명, 2등급(은상) 38명, 3등급(동상) 71명에게 각각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상과 지부장상을 수여하고, 우수 수상자는 오는 9월 15~17일 대구에서 열리는 전국영농학생축제에 전북 대표로 참가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도내를 농업계 고등학생들의 도전과 성장,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나라 농업을 짊어질 우수한 농업 인력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