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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반값 여객선 타고 힐링하고 섬 여행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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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이명남 기자

승인 : 2026. 05. 19. 13:38

청산도·여서도·노화(넙도)·소안도·보길도 여객선 운임비 지원
완도군
완도군이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일반인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운항중인 여객선 모습./완도군
전남 완도군이 청산도·보길도 등을 찾는 관광객에게 여객선 운임의 절반을 지원한다.

19일 완도군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청산도, 청산 여서도, 노화(넙도), 소안도, 보길도를 방문하는 일반인에게 여객 운임비 5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지 않은 관광객으로 터미널 이용료와 차량 운임은 제외된다.

국가유공자, 경로, 장애인 등 기존 할인 대상자는 할인 적용 후 잔여 금액의 절반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해 31일간, 4만1810명에게 약 2억 2000만원의 운임비를 지원해 섬 관광객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됐다.

올해는 사업 규모 확대로 전년 대비 더 많은 관광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슬로시티 청산도와 항일의 섬 소안도 등 완도에는 여행하기 좋은 섬이 많다"면서 "여객선 운임비를 지원받고 즐거운 섬 여행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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