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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미혼 청년들이 기존의 인위적인 커플 매칭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선호하는 '트렌디한 취미 콘텐츠'를 매개로 자연스러운 소통과 정서적 교감을 이끌어 내는데 중점을 뒀다.
이번 행사는 6월 18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드로잉 수업, 가죽 공예, 요리 수업 등 다양한 조별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친밀감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남녀 각 20명씩 총 40명 내외이며, 참가 자격은 김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김제시 소재 또는 연고가 있는 직장에 재직 중인 25세~39세 사이의 미혼 청년이다.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포함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김제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재직증명서 등 제출서류를 확인한 후,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제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청년 간 교류 활성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