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장관, 삼성전자 파업 우려 표시
 | 삼성전자 파업 관련 입장 말하는 김정관 산업통...<YONHAP NO-3951> | 0 |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9일 국회에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삼성전자 파업과 관련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연합 |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해 "발생하면 무슨 악영향이 생길지 아는 것조차 해결하지 못하면 우리 사회가 앞으로 무슨 일을 할 수 있느냐"라며 노사의 극적인 타결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1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 발언이 현재 진행 중인 2차 사후조정에 영향을 줄까 조심스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는 "지금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예정된 파업은 안된다는 절박한 마음에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절박하고 아쉬운 마음"이라며 "어제부터 정말 마음, 몸가짐 하나도 조심스럽게, 온 마음을,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있는 심정이고, 부디 온 국민이 바라는 결과가 나오기를 간절히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장관은 14일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삼성전자 노사의 타협을 간곡히 촉구한다"고 밝힌 바 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