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창업부터 수출까지…전북 지원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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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협약을 계기로 '전북 K-푸드 엑셀러레이터' 협의체를 구축하고 유망 식품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유망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발굴·육성 △정책자금 및 금융 지원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 지원 △청년창업 및 전문인력 양성 △기술이전·인증·마케팅 등 사업화 지원 △규제자유특구 연계 실증 및 규제애로 해소 등이다.
식품진흥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유망 식품기업 발굴과 수출·판로 지원, 식품산업 전문인력 양성, 청년 식품창업 지원 등을 담당한다. 또 기업 수요에 맞춘 장비 활용 지원과 공유공장 운영을 통해 식품기업의 제품화와 사업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을 비롯해 조한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력성장이사, 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협약 이후에는 식품진흥원 주요 시설 현장 투어를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운영 현황과 기업지원 인프라를 공유했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기관별 전문역량을 결집해 전북형 K-푸드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유망 식품기업이 창업부터 수출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K-푸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업무협약식 사진_edited](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5m/19d/20260519010009884000543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