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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오뚝유세단 출정식에서 "많은 국민들께서 박수를 쳐줄 것"이라며 "그 박수 소리에 맞춰 민주당도 승리할 것이고, 이재명 정부도 성공하는데 (오뚝유세단이) 큰 밑받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 대표는 지난 2016년 컷오프된 경험을 언급하며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 수 없듯이 우리는 당원을 떠나 살 수 없다"며 "나의 승패와 관계없이 당의 승패가 더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세단장은 박주민 의원이 맡았다. 박 단장은 "우리가 더 열심히 뛰어야 하고 신발이 닳도록 더 많이 움직여야 한다"며 "그런 각오로 우리 오뚝유세단이 움직이겠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박 단장은 "21일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날 0시부터 움직이겠다"며 "서울에서 가장 먼저 선거운동을 시작하겠다"고 했다.
이어 "선거운동 시작되는 그 순간부터 새벽시장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돕는, 서울시장을 만드는 선거운동을 펼칠 것"이라며 "같은날 오후에 바로 부산으로 내려가 부산에서 밤늦게까지, 김영배 의원의 각오로는 자정까지 해보자고 하셔서 자정까지 (선거운동을) 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