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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포트는 급변하는 관광 환경 속에서 정확하고 시의성 있는 분석과 전문가 제언을 바탕으로 관광 업계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고 이날 관광공사가 전했다.
리포트는 창간호에서 올해 1분기 방한외래객이 사상 최대인 474만 명을 기록하고 최초로 3월 월간 200만 명을 돌파한 배경을 분석했다. 국민들의 국내여행 방문자 수, 소비, 숙박 현황과 함께 국내외 관광 시장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도 제시했다.
'요즘, 한국관광'은 매호 특정 주제를 선정해 전문가와 함께 분석하는 코너도 진행한다. 창간호의 주제는 팬데믹 이후 골든타임을 맞은 '크루즈 관광'으로, 글로벌 크루즈 시장의 성장 구조를 조망하고 한국 크루즈 관광의 현황과 과제를 진단했다. 또 관광공사의 루즈 선사 유치에 따른 기항 확대와 인천·여수 등 신규 기항지 개척 성과 등 현장 실무 경험도 함께 담았다.
연간 4회 발행 예정인 '요즘, 한국관광' 리포트는 20일부터 한국관광데이터랩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광공사는 창간호를 시작으로 지방공항, 의료관광 등 관광시장을 관통하는 핵심 화두를 연이어 다룰 예정이다. 창간 전날인 지난 19일에는 '요즘, 한국관광 데이터 세미나'를 열고 주요 분석 결과를 업계와 공유했다. 세미나는 사전 모집 개시 하루 만에 마감되는 등 업계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은 "방한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전략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관광 업계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깊이 있는 분석이 필요하다"라며 "공사의 역량을 집중한 리포트가 업계에 꼭 필요한 의사결정 파트너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