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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유류할증료 부담 낮춘다…국제선 마일리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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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기자

승인 : 2026. 05. 20. 09:06

'마일리지 나우' 전 노선 확대 운영
20일부터 6주간 홈페이지 구매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나우 프로모션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나우 프로모션./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국제선 전 노선으로 마일리지 항공권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유류할증료 인상 부담이 커진 가운데, 마일리지 사용처를 넓혀 고객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20일 아시아나항공은 상시 마일리지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인 '마일리지 나우'를 국제선 전 노선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일리지 나우는 아시아나항공이 지난해 6월부터 운영해온 마일리지 항공권 할인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미주·유럽 등 장거리 노선은 최대 1만 마일, 동남아·일본·중국 등 중·단거리 노선은 최대 5000에서 8000마일까지 할인된다.

항공권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20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약 6주간 구매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노선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여름 성수기에도 국제선 전 노선에 마일리지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해 유류할증료 인상에 따른 고객 부담을 줄이고 휴가철 여행 수요 회복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마일리지 할인을 통해 고객들이 여름휴가를 보다 합리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전 노선 할인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마일리지를 가치 있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일리지 특별기'를 지속 확대 운영하고 있다. 마일리지 쇼핑몰인 'OZ마일샵' 기획전도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소액 마일리지 사용처를 늘리고 있다.
김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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