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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22일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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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5. 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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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시흥대야역 인근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의 견본주택을 오는 22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140-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되며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청약, 29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8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22~24일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3월이다.

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경기도 시흥시는 비규제 지역으로, 가구주, 주택수와 관계없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12개월 이상), 지역별·주택형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해당 단지는 서해선 시흥대야역이 단지에서 직선거리 약 250m에 위치해 있다. 세 정거장 거리의 시흥시청역에는 월곶판교선(예정)과 신안산선(예정)이 개통 예정이며,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노선(예정)이 계획돼 있다.

단지 주변에는 대야초, 대흥중, 소래고 등이 가깝다. 인접한 은계지구 내에는 시흥 최초 과학계열 특수목적고인 시흥과학고가 2029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특수목적고등학교(과학고)와 연계한 학교복합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으며, 전 가구를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현관 창고와 복도 팬트리,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주거 편의성을 높여줄 첨단 시스템도 적용한다. 입주민들은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포함한 힐스테이트만의 특화 시스템과 사물인터넷(IoT) 연동 가전제품을 융합한 주거 시스템인 'Hi-oT'를 통해 한층 편리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세대 내 조명과 전열, 난방, 에어컨 등 다양한 기기를 원격 제어·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외출·귀가·기상·취침모드 등 생활 패턴에 맞춘 기능도 제공된다. 현관 모니터링 미니월패드, 원패스 시스템, 전방위 폐쇄회로(CC)TV 등도 적용할 계획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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