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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은 반복되는 피부 건조 원인을 단순 수분 부족이 아닌 '수분 유지력 저하'로 보고 제품 개발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제품의 핵심 성분은 차세대 수분 성분인 '포도당 하이드로 콤플렉스'다. 포도당을 중심으로 D-판테놀·히알루론산·아미노산 등을 조합해 피부가 수분을 머금고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여기에 동아제약의 독자 수분 기술인 '바이탈 이온 시스템'을 더해 피부 보습 환경 개선 효과를 강화했다.
임상 성능도 뒷받침된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사막과 유사한 환경(습도 30±3%)에서 자사 히알루론산 세럼 대비 2.75배 높은 수분 보유력을 보였다. 피부 각질층 20층까지 수분 개선 효과를 보였고, 도포 24시간 이후에도 보습 지속력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형에도 변화를 줬다. 제품을 흔들면 '수분 버블'이 형성되는 제형으로, 피부에 닿는 즉시 빠르게 흡수돼 끈적임 없이 산뜻한 사용감을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포도당 하이드로 액티브 세럼'은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을 시작으로 오는 29일 오프라인 매장 등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피부 본연의 수분 보유 환경 개선에 집중한 제품"이라며 "탈수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한 수분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