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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 자택 침입해 강도 행각 벌인 40대男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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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찬 기자

승인 : 2026. 05. 21. 18:23

김규리 등 거주자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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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 /연합
배우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께 종로구 북촌한옥마을에 위치한 김규리씨의 자택에 들어가 금품을 요구하고 거주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집 안에는 김씨와 다른 여성이 있었으며, 두 사람은 A씨의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주택 밖으로 빠져나와 인근 행인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들 피해자는 A씨의 폭행으로 골절과 타박상 등 부상을 입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추적에 나섰고, 범행 약 3시간 뒤인 이날 0시께 서울 모처에서 자수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계획범죄 여부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
김홍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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