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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TV, 전세계 14개국 소비자매체 평가 1위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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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찬모 기자

승인 : 2026. 05. 25. 10:00

[사진2] LG 올레드 TV, 14개국 소비자매체 평가 1위 석권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AI 라이프스타일 제품 이미지./LG전자
LG전자 올레드 TV가 전세계 14개국 소비자매체 TV 성능 평가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확한 색 재현력, 탁월한 HDR(고명암비) 성능, 넓은 시야각 등 프리미엄 TV의 핵심 요소들이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25일 LG전자에 따르면 LG 올레드 TV는 최근 미국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 평가를 통해 70형 이상, 65형, 55~60형, 46~52형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다. 컨슈머리포트는 65형 LG 올레드 에보 AI에 대해 "HDR 성능이 매우 인상적이고 어떤 자리에서도 화질 저하가 거의 없는 뛰어난 시야각을 갖췄다"며 "매우 밝은 화면으로 밝은 공간에서도 뛰어난 화질을 유지하고, 영화?음악?TV 시청 전반에서 만족스러운 최고 수준의 사운드를 제공한다"고 호평했다.

영국 소비자매체 '위치'는 65형 LG 올레드 에보 AI에 최고점을 주며 "화질에 대해서는 몇 시간이고 칭찬할 수 있을 정도로 현존 최고 수준의 OLED TV 중 하나"라며 "압도적인 4K 화질과 뛰어난 HDR 표현, 풍부하면서도 정확한 색 표현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포르투갈 소비자매체 '데코 프로테스테'는 55형 LG 올레드 에보 AI를 동급 제품 중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갖춘 TV로 극찬했다. 이 매체는 "뛰어난 화질뿐만 아니라 풍부하고 선명한 사운드, 낮은 전력 소비까지 갖춘 완성도 높은 제품"이라고 밝혔다.

북미와 유럽 외에도 호주 소비자매체 '초이스'는 65형 LG 올레드 에보 AI의 우수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테일과 균형감이 뛰어난 화질, 섬세한 음질 등을 장점으로 꼽으며 최고점을 줬다.

LG 올레드 TV는 올해 미국, 영국, 포르투갈, 호주를 비롯해 이탈리아, 프랑스, 벨기에, 캐나다, 스페인, 네덜란드, 스웨덴, 독일, 덴마크, 핀란드 등 총 14개국 주요 소비자매체 TV 성능 평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충환 LG전자 디스플레이사업부장은 "LG 올레드 TV가 최고의 TV라는 것을 각국 소비자매체들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입증했으며, 앞선 기술력으로 프리미엄 TV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찬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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