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에 이재명 공소취소에 분노한 민심 돌리려한다고 발언
김용남·김상욱 고리대금 논란, 김태흠 후보 통편집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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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장동혁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이재명과 민주당 개딸들은 6월 3일만 지나면 무슨 일 있었냐는 듯 스타벅스 커피를 들고 다닐 것"이라며 "이번 선거 죽창가는 스타벅스다. 이재명 재판 취소 특검에 분노한 민심을 스타벅스로 돌리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스타벅스에 5·18 모독을 따지려면 5·18 전야 광주에서 술 먹고 놀았던 인천의 송영길, 강원도에 우상호 공천부터 철회하고, 5·18을 주취 폭행의 방패로 삼고 있는 정원오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금요일 '내 커피는 내가 고른다'는 자유시민의 의지를 확실하게 보여주자"고 말했다.
장 대표는 차명 대부업 운영 의혹에 휩싸인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와 대부업체 사내 이사 재직 의혹을 받는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를 향해서도 공세를 폈다. 그는 "이재명은 고리대금업이 망국의 징조라며 고리사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주장했는데, 그 대상이 바로 이재명 옆에 있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김용남은 농업회사법인 간판을 걸고 차명으로 대부업체를 운영해 1년에 3억~4억원씩 벌었다"며 "아니라고 잡아떼고 있지만 녹취록까지 나왔고, 청산 절차 준비 중이라더니 5월 18일 대부업 등록을 갱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가 아니라 감옥에 보내야 할 사람"이라고 했다.
김상욱 후보에 대해서는 "국회의원이 되고도 1년 4개월 동안 사내이사 자리에 앉아 고액 후원금을 받은 것이 드러났다"며 "이재명 말대로라면 두 후보부터 사퇴시켜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의 방송토론 편집 문제도 언급했다. 장 대표는 "김태흠 후보가 방송 토론에서 모두발언이 통편집되고, 혼자 선거벽보에서 빠진 채 3일 동안 방치되는 등 온갖 고난을 당하고 있다"며 "언론, 선관위, 경찰이 모두 민주당 선거 지원 기구가 된 마당에 국민이 선거 부정을 막는 감시단이 돼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