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항공권 할인·무료 수하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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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에어서울에 따르면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에어서울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괌 노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왕복 최대 10만원의 운임 할인 쿠폰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휴양지 필수 아이템인 샤워기 필터와 비치백 등으로 구성된 7만원 상당의 기념품 패키지를 선착순 증정한다.
에어서울은 본격적인 여행철을 맞아 위탁수하물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프로모션 기간 괌 노선 탑승객은 1인당 23kg 중량의 위탁수하물을 최대 2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지 체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에어서울 단독 제휴 혜택도 마련했다. 에어서울 탑승객은 현지 최고급 숙소인 '호텔 닛코 괌' 숙박 시 최대 6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괌의 대표적인 인기 공연인 '카레라쇼' 무료 관람권(선착순 1500명)을 비롯해, '타오타오씨쇼' 및 '선셋 디너 크루즈' 최대 15% 할인 등 현지 필수 액티비티 전반에서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에어서울은 동화약품과의 이색 제휴 이벤트도 추가 진행된다. 에어서울은 인천공항 카운터에서 괌 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여행 시 유용한 '베러레스트 딥'과 '편안활' 샘플 키트를 제공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고객 접점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같은 프로모션은 최근 유류할증료 부담 등으로 괌 노선 여객 수요가 다소 둔화한 가운데, 노선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 수요를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 항공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4월 괌 노선 여객 수는 23만515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3만9317명)보다 소폭 감소했다.
이번 프로모션의 상세한 내용 및 조건은 에어서울 공식 홈페이지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괌정부관광청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준비한 이번 프로모션이 괌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행객의 부담은 낮추고 만족도는 높일 수 있는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