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발라 골프앤리조트(대표 김남희)가 크루지아나그룹(대표 김광국)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골프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회원 혜택 확대 △국내외 고객 교류 활성화 △관광 연계 프로그램 개발 △골프 콘텐츠 협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골프장 간 연계 서비스를 강화하고, 회원들에게 보다 폭넓은 이용 혜택과 차별화된 골프 라이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크루지아나골프앤리조트는 태국 칸차나부리에 위치한 대규모 63홀 골프·리조트 프로젝트로, 오는 10월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샴발라 골프앤리조트는 일본 효고현 소재 샴발라 재팬(구 오오카골프클럽) 인수를 통해 해외 운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사이판 라오라오베이(36홀) 및 태국 크루지아나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회원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향후 2027년까지 국내외 10개 이상의 골프장 및 리조트와 전략적 제휴를 추진해 글로벌 골프 서비스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며, 현재 하와이 소재 골프장과의 협력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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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발라 골프앤리조트 관계자는 “국내를 넘어 해외 우수 골프장과의 협력을 통해 회원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골프 경험과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 “골프와 여행,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