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유세장서 20여명 기습 시위에 "기획된 공격·배후 의심"
'고유가 피해 지원금' 대상자 77% 신청…"골목상권 매출 증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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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을 광기와 망상의 윤석열 시대로 후퇴시키고 있다"며 "장동혁 대표 등 일부 의원과 후보들은 극우 세력 비호도 모자라 5·18 모욕과 극우세력 비호도 모자라 국민 분열을 조장 중"이라고 지적했다.
한 원내대표는 또 "이재명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왜곡 폄하하고 색깔론으로 대통령을 모욕하고 있다"라며 "내란 종식과 민생 회복을 부정하고 윤석열 내란 세력의 후예를 자처하며 극우에게 표를 구걸해 봤자 돌아오는 것은 보수 궤멸뿐"이라고 했다.
전날 이원택 후보 유세장에서 발생한 소란 행위에 대해서는 배후설을 제기하며 경찰의 엄정 대응을 요구했다. 한 의원은 "15~20명가량의 집단이 사전에 대기하고 있다가 조직적 접근을 시도했고, 경찰 제지 후에도 끝까지 욕설로 유세를 방해했다"며 "한두 명의 우발적 행동이 아닌 배후 혹은 사전에 기획된 공격일 가능성이 높다. 선거 질서 훼손 시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한편 '고유가 피해 지원금'과 관련해 한 의원은 "1, 2차 지원금 전체 지급 대상자의 77%가 신청을 마쳤다"며 "지원금 지급 직후 편의점과 전통시장 등 골목상권의 생필품 매출이 두 배가량 늘어나는 등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