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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 후보의 첫 번째와 두 번째 공약은 시들의 실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고령화 시대에 선제 대응하는 민생 정책에 방점이 찍혔다.
우선 도심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해 주차난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등교버스(S-버스) 노선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청소년들의 '주말버스 자유이용제' 도입을 약속했다. 아울러 로컬푸드 직거래 매장과 농부장터를 넓혀 지역 농산물 소비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단순 공공일자리와 함께 맞춤형 체육시설과 복합 은퇴자마을을 약속했다. 특히 기존 경로당에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경로당' 체계를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춘천시립미술관' 건립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의암호 등 아름다운 수변 공간과 어우러진 특화 공연장을 확충하겠다는 계획이다. 춘천의 마임축제, 인형극제 등을 해외 자매도시와 연계해 고도화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및 향토 기업들과 손잡고 춘천을 K-푸드 대표 도시로 육성하는 한편 대규모 체류형 리조트 단지와 의암호·소양강 수변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머무르는 관광'으로 체질을 개선하겠다고 선언했다.
마지막으로 육 후보는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건립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국제빙상장 유치를 확정 지을 것이라고 했다.여기에 축구전용구장 설립 준비를 본격화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과 권역별 시민 체육시설도 촘촘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