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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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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5. 2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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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오른쪽 세 번째)가 지난 22일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현장에서 현장 안전·보건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정경구 대표가 지난 22일 충남 당진시에 있는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현장에서 현장 안전보건 점검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공사는 총연장 약 3.4㎞의 터널 공사다. 수직구 3개소와 개착식 전력구(69m), 터널 2개 구간(834m, 2540m)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지상 플랜트 및 배관 설치, 수직구 추진대 설치 및 장비 반입 준비 등이 진행 중이다.

이날 경영진 점검에는 정 대표뿐만 아니라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김용주 PD 등이 참석했다. 정 대표 등 경영진은 쉴드 TBM 굴진 준비를 위한 장비의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쉴드 TBM은 지반 압력과 굴진면을 제어해야 하는 공법으로, 도심지와 복합지반에서 안정적으로 시공하기 위해 기술력과 경험이 필요하다.

기상청 기후 전망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경영진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한 위험 요소 대비 태세 등까지 살폈다.

점검을 마친 뒤에는 정 대표 주재로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한 현장 문화 정착을 독려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정 대표는 "전력구 터널공사와 같은 고난도 현장일수록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철저히 대비해 근로자의 건강을 상시 챙길 것"을 당부했다. 이어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본사 차원에서도 안전한 작업 환경 및 근로자 건강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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