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北, 서해상으로 근거리 탄도미사일 등 섞어발사…37일만(종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526010007489

글자크기

닫기

이한솔 기자

승인 : 2026. 05. 26. 14:04

다종 발사체 포착, 80여 km 비행…제원 분석중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4월 20일 미사일총국은 19일 개량된 지상 대 지상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형 전투부(탄두) 위력 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고 보도했다.2026.4.20 ⓒ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4월 20일 미사일총국은 19일 개량된 지상 대 지상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형 전투부(탄두) 위력 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고 보도했다. /연합
북한이 26일 서해상으로 근거리 탄도미사일 등 수 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서해상으로 근거리 탄도미사일 등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군은 26일 오후 1시경, 북한 평안북도 정주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발사된 근거리 탄도미사일 등 다종의 발사체를 포착했다"고 전했다. 포착된 미사일은 80여 km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선 한·미가 정밀 분석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초기부터 관련 동향을 추적·공유해왔다. 일본과도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며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며,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19일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확산탄두를 장착했다고 주장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한 바 있다.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는 37일 만이며 올해 들어 8번째다.
이한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