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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기 전문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이 중남미 피부미용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이시스메디칼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피부미용 성형학회 RADLA 2026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43주년을 맞은 RADLA 2026는 중남미 지역의 대표 피부미용 학술 행사로 꼽힌다. 글로벌 피부과 전문의와 의료기기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신 시술 트렌드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제이시스메디칼은 행사장 중앙에 대형 전시 공간 3곳을 운영하며 주요 의료기기를 선보였다. 전시 제품은 △고주파(RF) 의료기기 ‘덴서티’ △마이크로니들 RF 장비 ‘포텐자’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장비 ‘리니어지’ △레이저 장비 ‘엣지원’ △IPL 장비 ‘셀렉 브이’ 등이다.
특히 덴서티는 모노폴라와 바이폴라 RF 에너지를 동시에 활용하는 장비로 소개됐다. 포텐자는 다양한 팁 구성을 기반으로 한 마이크로니들 RF 장비이며 리니어지는 HIFU 기술을 적용한 의료기기다. 제이시스메디칼은 이번 학회를 통해 포텐자의 남미 시장 브랜드 론칭도 알렸다.
행사 기간에는 멕시코·브라질·페루 등 라틴 아메리카 지역 의료진 5명이 참여한 학술 세션도 진행됐다. 연사들은 덴서티·포텐자·리니어지 등을 활용한 실제 임상 사례와 국가별 시술 노하우를 공유했다.
제이시스메디칼은 브라질 지사와 남미 7개국 총판 대리점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신규 영업망 확대에도 나섰다.
제이시스메디칼 관계자는 “이번 학회 참가를 통해 라틴 아메리카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을 바탕으로 남미 시장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