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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하우스요양원, 6월 개소...한강 조망 도심형 요양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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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5. 27. 10:11

옥상정원·편백나무실 조성, 도심 속 휴식 가능한 생활 중심 케어환경 마련

오는 6월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서 한강 조망을 갖춘 도심형 요양시설 화이트하우스 요양원이 문을 열 예정이다. 


화이트하우스요양원은 호텔 전문 운영사가 설계와 운영 과정에 참여해 생활 공간의 편안함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시설은 1인실 15개, 2인실 38개 등 총 91병상 규모로 마련된다. 입소자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객실 공간을 여유롭게 구성했으며 생활 동선과 안전성 등을 고려해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시설 내에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옥상정원이 조성된다. 입소자들이 도심 속에서도 휴식과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으며 자연 친화 콘셉트의 편백나무실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또 각 층에는 도어개폐욕조를 설치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보다 편리하게 목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층별 간호사와 케어매니저 상주 시스템도 운영해 생활 지원과 일상 케어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화이트하우스요양원 관계자는 “입소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생활 환경 조성에 집중했다”며 “한강 조망과 도심 접근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도심형 요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화이트하우스요양원은 호텔형 공간 설계와 생활 중심 케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새로운 형태의 도심형 요양시설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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