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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핸드볼 경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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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5. 27. 11:16

진천상산초(남초부), 3개 전국대회 연속 우승

지난 22~26일 부산 경남정보대학교 체육관과 동서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핸드볼 경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남녀 12세 이하부(초등부)와 남녀 15세 이하부(중등부) 등 총 4개 부문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각 지역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여자 12세 이하부에서는 경남 금산초가 충북 삼보초를 19대8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12세 이하부에서는 충북 진천상산초가 경기 동부초를 21대13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진천상산초는 제8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와 2026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초중고등선수권대회에 이어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까지 우승하며 남자 초등부 최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여자 15세 이하부에서는 경기 의정부여중이 충북 일신여중을 16대1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의정부여중 역시 제8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남자 15세 이하부에서는 대전 대전글꽃중이 경북 선산중과의 연장 접전 끝에 승부던지기에서 30대28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대전글꽃중 또한 2026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초중고등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강팀의 저력을 과시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에는 남자 초등부 장도윤(진천상산초), 여자 초등부 배소연(금산초), 남자 중등부 유원재(대전글꽃중), 여자 중등부 김설희(의정부여중)가 각각 선정됐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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