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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27일 남부권을 미래 첨단산업과 청정 관광이 공존하는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도로망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후보는 "안성 남부권은 미래모빌리티 산업 기반과 청룡호수·금광호수 등 우수한 자연환경을 함께 갖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라며 "산업과 관광, 생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균형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우선 미양면과 관련해서는 미래모빌리티 산업 기반 확대와 생활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김 후보는 '미래모빌리티 메가특구 조성'을 통해 수도권 남부 미래산업 거점 기반 마련을 추진하는 한편, 국지도 70호선 확장과 축산냄새 저감 지원, 영농형 태양광 사업 등을 통해 교통과 정주 환경 개선을 병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운면은 산업과 관광 기능이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미래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과 차세대 기술센터 유치를 통해 일자리 기반을 확대하고, 청룡호수 역사문화 휴양거점 개발과 제3산단 청년문화센터 건립 등을 추진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금광면과 관련해서는 금광호수를 활용한 관광자원 연계 소득 창출 모델과 반도체 소부장 단지 연계 배후 거점 확충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삼흥~미장, 동막~옥정 구간 도로 확포장 등 생활SOC 확충을 통해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는 계획도 함께 내놨다.
김 후보는 "남부권 발전은 안성의 미래산업 경쟁력과 관광자원을 함께 키우는 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라며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 추진으로 남부권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