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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중동 사태 조기 해결 시 성장률 2.6%보다 높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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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6. 05. 28. 11:40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공동취재단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28일 "시나리오를 분석했을 때 중동 사태가 조기에 해결될 경우 올해 성장률이 2.6%보다 더 높게 나올 수 있다는 판단이 있었다"고 말했다.


신 총재는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1분기에 아주 좋은 성장 지표가 나왔고,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해 올해 성장률 전망으로 2.6%로 상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한은은 이날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0%에서 2.6%로 0.6%p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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