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선거운동 기간 함평 곳곳을 다니며 군민들의 삶과 바람을 가까이에서 들었다"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가슴에 새기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뛰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를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함평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달려왔다"며 "부족한 점도 있었겠지만 오직 함평 발전과 군민 행복만을 바라보며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
그는 "초심의 마음으로 다시 군민 앞에 서겠다"며 "군민을 섬기는 자세, 낮은 곳에서 듣는 자세, 약한 이웃의 손을 먼저 잡는 자세를 잊지 않겠다"고 했다.
특히 "민주주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참여로 완성된다"며 "투표는 단순히 한 표를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함평의 내일과 희망을 선택하는 소중한 권리이다 "면서 "군민 여러분의 한 표 한 표에는 함평의 미래와 아이들의 꿈, 어르신들의 삶, 농민들의 땀과 지역의 희망이 담겨있다"고 그 의미를 부여했다.
이 후보는 "선거 과정이 갈등과 분열이 아닌 화합과 성숙한 민주주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과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는 함평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함평군수 재선거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