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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2026년 제1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상반기 장학생 선발 및 총 6억원의 장학금 지급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재단의 교육 지원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장학금 신청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등학교 진학률 상승과 함께 대학 1학년생의 장학금 신청 수요가 대폭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심의를 통해 선발된 장학생은 총 670명으로 장학금은 오는 29일 지급할 예정이다.
분야별 선발 인원은 △고등학생 성적우수장학금 64명 △지역고교입학우수장학금 7명 △대학생 반값등록금 장학금 155명 △대학생 주거지원비 장학금 410명 △대학생 희망장학금 30명 △예체능문화인재육성장학금 3명 △대학 비진학 창업·취업 학원비 및 자격증 취득 장학금 1명 등이다.
한편 재단은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장학사업을 비롯해 으뜸인재 육성사업, 읍·면별 초등 영·수 교실 운영 등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학생 대상 교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