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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영풍은 지난달 28일 수달 서식지 보전의 일환으로 석포제련소 임직원 50여 명과 함께 낙동강 하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수달은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된 보호종이다. 국제수달생존기금(IOSF)은 해마다 5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세계 수달의 날'로 지정해 수달 보호와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영풍 석포제련소 앞 낙동강에선 최근 수년 동안 수달의 서식 활동이 지속적으로 관찰돼왔다. 올해 1월 제련소 직원이 출근길에 수달 3마리를 발견해 스마트폰으로 촬영했고, 지난 5월에도 제련소 직원이 수달을 목격해 촬영하는 등 서식이 꾸준히 확인되고 있다는 게 영풍 관계자 설명이다.
영풍 석포제련소 관계자는 "세계 수달의 날을 맞아 우리 삶의 터전이자 수달의 보금자리인 낙동강을 깨끗하게 가꾸는 활동을 하게 돼 뜻깊다"며 "철저한 환경 관리와 지속적인 투자, 진정성 있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낙동강의 건강한 수생태계를 지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