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공약이행 평가 5년 연속 최우수 등극 눈길
안양교도소 이전 저지 및 행복 명품도시 조성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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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선거는 의왕의 발전을 이어갈 것인지, 정체의 시기로 돌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의왕의 미래를 위해 약속을 실천해 온 검증된 후보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민선 5·6기 시장 재임 당시 철도망 구축과 도시개발, 교육·문화·복지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하며 의왕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민선 8기에는 정체됐던 도시 발전 동력을 다시 살려 다양한 현안을 추진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말보다 결과, 약속보다 실천으로 의왕시 발전을 이끌어 왔다"며 "민선 9기에도 책임 있는 정책으로 의왕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민선 8기 행정 성과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은 점을 내세우며 시정 운영 능력을 강조했다.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도 분명히 했다. 김 후보는 "시민들이 우려하는 안양교도소 의왕 이전 및 신축 계획은 끝까지 막아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르신이 편안한 복지도시 조성을 약속하며 "2030년까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고 경쟁력 있는 도시 의왕을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의왕의 중단 없는 발전과 미래 완성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