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환공여지 개발 통한 일자리 창출·도시 성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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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1일 의정부시 행보로 태조이성계상 앞에서 열린 정책 전달식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만나 의정부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을 건의했다.
이날 전달된 정책 제안서에는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과 SRT 의정부역 연장, 반환공여지 개발을 통한 미래 일자리 창출 등 의정부시의 주요 현안이 담겼다. 이들 사업은 김 후보가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제시한 핵심 공약이기도 하다.
김 후보는 "광역교통망이 확충되면 의정부 시민들이 더욱 편리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고 도시 경쟁력도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도지사와 시장, 시·도의원이 원팀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반환공여지는 의정부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어떤 미래 산업과 일자리를 담아낼 것인지 고민하고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정책 제안서를 전달받고 지역 상권을 둘러보며 시민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당초 예정됐던 유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화재 발생에 따라 축소 진행됐다.
김 후보는 "의정부의 교통과 산업,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