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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김 후보는 지난 6년간 안성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해 왔다며, 반도체 소부장 안성캠퍼스와 현대차그룹 미래모빌리티 배터리 안성캠퍼스 유치, 철도망 구축 등 주요 성과를 언급했다.
이어 김 후보는 현재 추진 중인 교통·산업·복지·문화 분야 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성하기 위해서는 시정의 연속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안성 시민들이 다시 한 번 기회를 준다면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책임감 있게 약속한 사업들을 완수하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선거 이후 지역 통합과 포용의 시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서로 다른 의견을 가졌더라도 모두 안성을 사랑하는 시민"이라며 "선거가 끝난 뒤에는 시민 모두를 위한 공정하고 균형 있는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오는 3일 본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선택이 안성의 미래를 결정한다"며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장, 성과로 평가받는 시장이 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