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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홈플러스 상동점 개발 1.5조 PF 조달…우발채무 2200억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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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6. 0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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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사옥 전경
서울 서초구 잠원동 소재 롯데건설 사옥 전경.
롯데건설이 1조5000억원 규모의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 부지 복합개발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달을 마무리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이 조달한 PF 금융 약정은 키움증권 주관으로 우리투자증권, 대신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교보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가 참여했다. 조달 규모는 총 1조5000억원이다.

이번 사업은 폐점된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 부지에 지하 8충~지상 49층, 7개동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총 1859가구 공동주택과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이번 PF 실행에 따라 우발채무 2280억원을 해소했으며, 전체 우발채무 규모도 약 2조7000억원 수준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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