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외 AI·경제교육도 지원
|
서울시는 가정 밖 청소년의 학업과 자립을 돕기 위해 장학금을 신설하고 9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기존에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장학금을 가정 밖 청소년까지 넓혀 개편한 것으로, 시는 청소년쉼터와 자립지원관에서 생활하는 청소년에게 1인당 연 300만원을 지원한다. 선발된 청소년에게는 장학금과 함께 AI(인공지능) 기초역량 강화 교육, 경제 교육 등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원한다.
정진우 시 평생교육국장은 "불안정한 가정환경으로 청소년복지시설에 입소한 청소년들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자립을 준비하는 과정에 시가 디딤돌이 되고자 장학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이번에 신설된 장학금이 가정 밖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자립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