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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커스, 기업인들과 ‘아이언맨 70.3 하와이’ 완주…“리더십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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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6. 0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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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커스(BIKUS), ‘하와이 아이언맨 70.3’ 전원 완주 이끌어…웰니스 리더십 솔루션 입증
./ 하와이 아이언맨 70.3
하이브리드 스포츠 센터 ‘비커스(BIKUS)’는 기업 경영인들이 세계 최고 권위의 철인3종 대회인 ‘아이언맨 70.3 하와이’를 함께 완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국순당, 에이션패션, 파파레서피, 에가톳, 꼬또네, 맘스바디케어, 소스코, 서울소스1991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 대표들이 참여해 수영 1.9km, 사이클 90km, 달리기 21.1km 코스를 모두 완주했다.

비커스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고강도 지구력 스포츠 전문 트레이닝 공간으로, 러닝·사이클·수영부터 철인3종, 하이록스(HYROX)까지 개인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비커스는 데이터 기반 훈련 스케줄과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통해 참가자들의 체계적인 준비를 지원했다. 또한 합동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간 상호 동기부여와 지속적인 훈련 참여를 유도했다.

비커스 측은 “참가자들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함께 훈련하며 서로의 페이스메이커가 됐고, 이는 완주 성공의 중요한 기반이 됐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철인3종과 같은 지구력 스포츠가 장기적 실행력과 자기관리 능력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기업 경영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다고 평가하고 있다.

박준현 소스코 대표는 “비커스에서의 훈련을 통해 기업인들과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했다”며 “운동을 통해 얻은 도전정신과 지속성을 경영에도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커스는 이번 완주 사례를 통해 스포츠 기반의 기업인 네트워크 모델과 건강한 리더십 문화 확산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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