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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4일 오전 3시 민선 9기 시장 당선이 확정된 뒤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용인의 발전을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이날 당선소감에서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인 반도체 산업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켜야 한다는 시민 여러분의 뜻이 이번 선거 결과에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며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지키고 키워서, 용인의 미래를 함께 개척하라는 시민의 명령에 지난 4년보다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와 9기를 잇는 재선 시장의 가장 큰 강점은 시정의 연속성"이라며 " 용인은 지금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150만 광역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용인르네상스 시즌2'를 열겠다"고 덧붙였다.










